“대출 쓰기 겁나요”…빚 빨리 갚고 안 빌린다

"대출 쓰기 겁나요"…빚 빨리 갚고 안 빌린다 뉴시스 제공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계속해서 불어나는 이자 부담에 가계대출을 줄이는 차주가 늘고 있다. 앞서 실행한 대출은 서둘러 갚아나가고 추가적인 대출은 자제하면서 이자 증가폭을 억제하는 모습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29일 기준 695조12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전월 말 696조4509억원에서 1조4389억원 빠진 규모다. 가계대출 잔액은 올해 들어 9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며 지난해 말보다 14조원 넘게 줄어들었다.

이 같은 급감 추이는 신용대출이 견인하고 있다. 신용대출 잔액은 현재 125조8228억원으로 전달 말보다 1조7911억원 감소했다. 신용대출은 8월에도 한 달 동안 1조2117억원 빠졌는데 감소폭이 커지는 상황이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현재 507조9595억원으로 전달 말보다 6572억원 증가했다. 앞서 주담대 잔액은 8월 한 달간 6219억원 늘어난 바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본격적인 고금리 시기에 접어들면서 이자 부담이 계속 커지다보니 기존 신용대출 차주들 중에서 가급적 서둘러 상환을 끝내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반면 신규 신용대출 건은 최근 들어 감소 추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담대의 경우 앞서 실행한 주택계약 건으로 인한 집단대출이 많다”면서 “부동산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새로 주담대를 받는 건수는 늘어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규 가계대출이 줄어드는 상품을 갈아타려는 대환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이자 부담이 점차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다 낮은 금리나, 조금 높더라도 고정금리를 찾으려는 차주들이다.

일례로 국내 한 대형은행 A사를 보면 신용대출 대환 건수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3370건에서 하반기 4137건으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4484건으로 더 늘었다. 올 하반기에는 9월27일까지만 4624건으로 이미 상반기 전체 건수를 넘어선 상황이다.

금리상한형 주담대를 선택하는 사례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이 상품은 시장금리가 아무리 많이 올라도 연간 금리 상승폭을 최대 0.75%포인트, 향후 5년간 금리 상승폭을 2%포인트 이내로 제한한다.

A사의 금리상한형 주담대는 지난 7월14일 이전까지 3건, 9.7억원에 그쳤다. 그러나 이 상품을 재연장한 지난 7월15일 이후에는 72건, 189.1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최근 대출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자 상승폭을 제한하려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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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관계자는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뛰면서 변동금리를 낮추거나, 현재 대출상품보다 금리가 조금 더 높아도 변동형에서 고정형으로 갈아타는 대환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과 이에 발맞춘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등 영향으로 대출금리 상승 지속이 예상되기 때문에, 최대한 기존 빚을 갚고 덜 빌리는 추이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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