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E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합작 걸그룹 프로젝트 ‘The Debut: Dream Academy’의 첫 번째 미션 평가 결과가 9월 16일 0시 ABEMA를 통해 공개됐다. 일본 연습생 히나리와 슬로바키아 연습생 아델라가 출연했다. 선착순 2명을 탈락시키기로 결정됐다. 또한 17일 자정에는 히나리와 아델라가 오디션에 대해 반성하는 특별 에필로그도 ABEMA에서 방송됐다.
*날짜, 시간, 배포 플랫폼은 일본 기준을 기준으로 하며 YouTube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됩니다.
이번에 공개된 결과 발표 영상에는 미션 1에 참여한 4개 팀과 개인 연습생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소감과 팬투표 최종 결과, 미션 2 진출자와 탈락자 발표 등이 담겼다.
최종 팬 투표 결과, 대한민국의 나연이 1위를 차지했다. 위버스와 유튜브 팬투표 합산 결과, 나연은 109,289표를 얻어 92,617표를 얻은 소피아(필리핀)를 제쳤다. 그 뒤를 이어 사마라(브라질, 92,544표), 마농(스위스, 79,083표), 라라(미국, 75,213표), 윤채(한국, 72,577표)가 뒤를 이었다. 이 상위 6명은 “제거 면제”로 인해 자동으로 미션 2로 이동하기로 결정됩니다. 지난 9월 12일 공개된 중간 집계에서 5위와 6위였던 윤채와 라라가 최종 결과에서 교체됐지만 상위 6명의 멤버는 중간 집계에 그대로 남았다.
팬들이 뽑은 상위 6명을 제외한 나머지 14명 중 다음 미션에 진출할 12명과 탈락자 2명이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심사위원인 Mitra Darab HxG CEO, 성득 HxG Executive Creator, 찰리 크리스티 Interscope A&R & Marketing 부사장은 결과 발표 당시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평가를 내놨다.
미션 1에서는 보컬 2팀이 파라모어 ‘Still Into You’, 로빈의 ‘Dancing on My Own’, 빌리 아일리시의 ‘Happier Than Ever’를 매시업 곡으로 선보였고, 댄스 2팀은 블랙핑크의 ‘Pink Venom’을 연주하며 공연했다. 우연히 ‘핑크베놈’을 선보였던 댄스팀A 멤버 2명, 뉴진스의 ‘OMG’가 탈락했다.
히나리는 “아직 미성숙해 발전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평가됐고, 아델라는 “내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심사위원들은 “그룹 전체, 20명 모두가 훌륭했다”고 평가했고, 최종 미션 1 직전 내레이션에서는 합격자와 탈락자를 발표하며 “잊지 마세요. “우리는 모두 드림아카데미에 있습니다.” 20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미션 1을 성공적으로 마친 18명의 연습생들은 이미 K-POP 강국 대한민국에 입국해 두 번째 미션 준비에 돌입했다.
미션 2는 팀워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앞서 공개된 미션 공개 영상에서 하이브 방시혁 대표는 “팀원들이 매우 비즈니스 파트너이기 때문에 함께 일할 때 매너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존 재닉. 게펜 레코드(Geffen Records) 사장은 “우리는 최고의 댄스 선생님들과 협력하고, 노래 레슨을 받으며, 서로를 지지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인턴들은 한국 체류 기간 동안 하이브 라벨스 선배 아티스트와의 만남,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The Debut : Dream Academy’의 두 번째 미션인 ‘MISSION 2:TEAM MISSION’은 9월 23일 0시 일본 ABEMA 및 전 세계 HYBE LABEL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관련 링크 “더 비기닝: 드림 아카데미”
●ABEMA
https://abema.tv/video/title/651-1
●유튜브 채널 “ABEMA K-POP & 글로벌 아티스트[Official]»
*’팬캠’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Kpop_ABEMA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 ‘드림아카데미 HQ’
https://weverse.io/dreamacademyhq/
●’더데뷔:드림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
*인턴의 Instagram 및 TikTok 계정은 이제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https://www.dreamacademyhq.com/
[À propos de HYBE x Geffen Records]
2021년 2월, HYBE(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게펜 레코드(Geffen Records)는 전략적 합작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높은 평가를 받는 미국 레이블과 선도적인 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K-Pop 인재 양성 및 개발 시스템이 결합한 전례 없는 협업입니다. 이 그룹은 미국에 기반을 둔 세계 최초의 여성 그룹을 만들기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주. 미국 음반사와 K팝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아티스트 발굴 및 개발, 음악 제작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처음부터 그룹을 구성, 개발,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년 11월 발표된 ‘HYBE x Geffen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은 이 역사적인 합작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HYBE의 글로벌 전문 지식은 그룹의 발견, 형성 및 개발, 팬 콘텐츠 제작 과정 및 전 세계 팬들과의 참여를 주도하는 반면 Geffen Records의 광범위한 업계 전문 지식은 운영 음악 제작, 마케팅 및 글로벌 배포를 관리합니다. 국가, 문화, 예술의 경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걸그룹의 탄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