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위안화 활용폭 넓히는 중국…기업 대상 첫 '담보 대출'까지

디지털 위안화 활용폭 넓히는 중국…기업 대상 첫 ‘담보 대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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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위안화 활용폭 넓히는 중국…기업 대상 첫 ‘담보 대출’까지

디지털 위안화 활용폭 넓히는 중국…기업 대상 첫 ‘담보 대출’까지

중국 장자강농상은행이 전국 최초로 ‘디지털 위안화’ 담보 대출을 실시했다.

3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소후닷컴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 위치한 ‘장자강농상은행(张家港农商银行)’은 지적재산권을 담보로 지역 기업에 50만 위안(약 9680만원) 규모의 대출을 실시했다.

‘디지털 위안화’로 대출을 받은 기업은 쑤저우 소재 환경보호장비 제조업체다. 친환경 설비의 설계, 제조, 설치를 전문으로 하며, 주로 대형 철강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대출 기업은 “고객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디지털 위안화를 통한 새로운 대출 방식을 채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업은 대출금을 자체 지갑으로 직접 수령했다면서 “디지털 위안화를 통한 대출 거래가 상당히 빠르고 효과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장자강농상은행은 “이번 대출은 또 하나의 국가 디지털 위안화 실험”이라면서 “기업에 더 나은 대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방은행으로서 역할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소후닷컴은 디지털 위안화 대출이 장자강 시 금융감독국, 시장감독관리국, 남풍진 행정기관의 승인과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뤄졌다고 전했다.

또한 “디지털 위안화 응용 연구센터 설립 이래, 전국 최초로 실시한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이라면서 “성공적인 이번 대출은 신용 부문에서의 디지털 위안화 활용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찍이 디지털 위안화 작업에 착수한 중국은 디지털 위안화 활용 부문과 지역을 빠르게 확대해가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2020년 10월 선전시에서 시작해 현재 15개 도시에서 일반 대중 대상 디지털 위안화 결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도 이같은 시범 지역을 더 늘려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달 13일 인민은행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5월 31일 기준 디지털 위안화 거래는 약 2억6400만 건이며, 거래 규모는 총 830억 위안(약 16조원)을 기록했다. 중국 전역 456만7000여 매장에서 디지털 위안화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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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 위안화 활용폭 넓히는 중국…기업 대상 첫 ‘담보 대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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