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대출 시한폭탄… 새마을금고 연체율 12.91% 나왔다

대학로지점, 평균의 4배이상 높아
용산·노량진도 10% 넘는 연체율

새마을금고 일부 지점의 연체율이 두자릿 수로 치솟고 있어 우려가 제기된다. 새마을금고는 지점의 신규대출을 제한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3일 새마을금고 공시에 따르면 서울 지역 236개 전 지점의 평균 연체대출금 비율은 2.83%로 전년 동기 대비 0.41%포인트 늘어났다. 특히 대학로지점 연체율이 12.91%로 집계됐다. 용산(10.53%), 노량진(10.23%)도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새마을금고 측은 연체율이 높은 지점의 경우 사업자대출 비중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점이 연체율 관리를 잘 못했다기 보나 사업자대출 비중이 높아 경기에 민감한 구조적인 요인이 있다”며 “중앙회측에서도 예의주시하며 연체율이 높은 지점의 경우 신규대출을 제한하는 등 감독강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증가한 것과 관련해 새마을금고 관리 부처인 행정안전부도 금고의 자금조달과 운영현황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27일 개최된 정책협의회에서 행안부와 새마을금고는 최근 금리 인상과 자금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부동산개발 관련 대출 현황 등을 점검하고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우선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새마을금고의 자금조달·운용 현황 및 부동산개발 대출과 관련한 주요 지표를 설정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매주 보고하도록 하는 등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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