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버전의 “간단한 재활용 챌린지”, 재활용을 위해 744,000개의 제품 용기 수집 |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보도자료

– 번성하는 지구를 지원하기 위해 14,679그루의 나무를 더 심을 예정입니다.

홍콩, 2023년 10월 5일 /PR Newswire/Kyodo News JBN: 지난 4일, 선도적인 글로벌 건강 및 웰니스 기업인 허벌라이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제2회 Simply Recycle Challenge를 발표했습니다. ‘심플리 재활용 챌린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독립 유통업체가 재활용을 위해 중고 Herbalife 제품 용기를 제출하도록 권장하는 지역 이니셔티브입니다. 이번 챌린지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14개 시장에서 1,500명의 허벌라이프 유통업체와 뉴트리션 클럽 소유주를 대상으로 744,654개의 컨테이너를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영향을 줄이기 위해 14,679그루의 나무를 심게 됩니다.

허벌라이프의 심플 리사이클 챌린지는 지난해 시작되었으며 호주, 캄보디아,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한국, 대만,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2022년과 올해 지역 챌린지 기간 동안 총 1,456,654개의 컨테이너가 재활용을 위해 제출되었습니다.

허벌라이프 아시아 태평양 및 중국 지역 사장인 Stephen Conchie는 “이번 챌린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Go Green 이니셔티브의 중요한 부분이자 환경 지속 가능성을 향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전보다 더 많은 컨테이너를 배송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유통업체와 함께 지역 사회 사람들의 건강과 웰빙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의 건강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건강한 지구를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올해 챌린지를 위해 허벌라이프는 참가자들이 재활용한 용기 50개당 나무 한 그루를 심는 비영리 단체인 One Tree Planted와 다시 한번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One Tree Planted에 따르면,평균적으로 나무 한 그루는 처음 20년 동안 연간 약 10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따라서 올해 챌린지는 14,679그루의 나무를 심음으로써 향후 20년 동안 매년 대기에서 약 146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디젤 자동차 한 대가 전 세계를 21.5번 여행하는 데 필요한 탄소 배출량에 해당합니다.

Simply Recycle Challenge는 재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허벌라이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또한, 허벌라이프는 제품 포장의 재활용을 장려하고 고객에게 재활용 및 폐기물 감소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전 세계 30개 이상의 시장에 있는 시설, 판매 및 유통 센터에서 이 계획을 시행했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 이러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5,475톤의 자재가 재활용되었습니다.

허벌라이프의 지속가능성 노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당사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서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허벌라이프(주)소개

1980년부터 Herbalife(NYSE: HLF)는 우수한 영양 제품과 독립 유통업체를 위한 기회를 통해 삶을 변화시켜 온 선도적인 건강 및 웰니스 회사이자 커뮤니티입니다. 우리는 기업 유통업체를 통해 90개 이상의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과학 기반 제품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유통업체는 고객이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 더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받아들이도록 영감을 주는 일대일 코칭과 지원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에 대하여

One Tree Planted는 섹션 501(c)(3) 비영리 단체로, 모든 사람이 나무를 심어 환경을 쉽게 도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전 세계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사회 및 환경 단체와 협력하여 자연, 사람 및 야생 동물에게 혜택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onetreeplanted.org를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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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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