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곡예 쇼가 일본에 처음으로 상륙했습니다!
공연기간 : 2022년 10월 31일(월) ~ 2022년 12월 4일(일) 전국 19개 도시 21회 공연
민주음악협회(약칭: 민온)는 일본 첫 방송을 앞둔 한국 오리지널 예능 ‘플라잉(FLYING)’을 초청해 전국 19개 도시 21회 공연을 펼쳤다.
■84만명의 관객과 1,900회 이상의 공연을 가진 한국의 인기 넌버벌 작품.
FLYING은 2011년 첫 공연 이후 국내외 84만 관객, 1,900회 이상의 공연을 동원한 인기 한국 오리지널 넌버벌 작품이다. 넌버벌 작품은 말에 의존하지 않는(=언어가 없는) 예능 공연이다. 오직 신체적 표현과 음악을 통해서만 이야기를 표현합니다.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어, 논리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대히트작인 ‘난타’, ‘점프’를 만든 최철기 감독의 연출.
일본에서 큰 히트를 쳤던 ‘난타’, ‘점프’ 등을 연출한 한국의 인기 감독 최철기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그가 이끄는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만든 이 작품은 한국문화예술회관협회가 선정한 5년 연속(2014~2018)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최고급 선수들의 놀라운 아크로바틱 퍼포먼스!
이번 작품의 주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학원슬랩스틱 러브코미디’!
이야기는 고대 신라시대 무술수련장에서 시작된다. 갑자기 도깨비라는 악마가 나타나자 화랑이라는 젊은 지도자가 그를 쫓는다. ‘시간과 공간의 문’을 통과해 현대 한국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이들! 전국체전을 위해 훈련 중인 ‘신라고’의 약한 치어리딩팀 앞에 갑자기 악마가 나타나고, 학생들은 넋을 잃고 날고 점프하며 큰 소란을 일으킨다! 과연 학생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
1997년 <난타> 연출. 2003년에는
10월 31일(월) 오후 7시 오이타 이이치코 대극장
1/11(화) 오후 7시 후쿠오카 선팰리스 호텔&홀
11/4(금) 오후 7시 기타큐슈 솔레이유 홀
11/6(일) 오후 3시 시어스 홈 유메 홀(구마모토 시민회관)
11/8(화) 오후 6시 30분 YCC 현립문화회관 대강당[Kofu]
10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아사히카와 시민문화회관 본관
11/11(금) 오후 6시 30분 삿포로 히타루 문화예술극장
11/14(월) 오후 6시 30분 선시티 고시가야 시민회관
11/15(화) 오후 6시 30분 J:COM 하치오지홀
11/16(수) 오후 6시 30분 J:COM 하치오지 룸
11/17(목) 오후 6시 30분 기미쓰 시민문화홀
11/19(토) 오후 3시 카리야시 종합문화센터 대홀
11/20(일) 오후 3시 일본도자산업특별시민회관 숲속홀[Nagoya]
11월 22일(화) 오후 6시 30분 도요타 시민문화회관 본관
11/23(수) 오후 3시 미에현 문화회관 본관
11. 24(목) 오후 7시 오바드룸[Toyama]
11/25(금) 오후 7시 혼다노모리 룸[Kanazawa]
11/29(화) 오후 6시 30분 나카노 선플라자 룸
11/30(수) 오후 6시 30분 나카노 선플라자 룸
1/12(목) 오후 6시 30분 가나가와현민회관
12/4(일) 오후 3시 우쓰노미야시 문화회관 대강당
티켓은 여기 →https://www.min-on.or.jp/play/detail_200102_.html#secPerformanceList
입장료: 6,200엔(세금 포함)
*위 가격은 각 지점별 최고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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