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방탄소년단 뷔가 팬미팅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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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약 120분 동안 진행된 팬미팅은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뷔는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코너에서는 지난 9월 8일 발매된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클립을 시청하고 퀴즈를 풀었다. 뷔는 ‘Love Me Again’, ‘Blue’, ‘For Us’ 뮤직비디오를 틀었습니다. 영상 순서대로 “러브 미 어게인”이 처음으로 나오는 뮤직비디오라서 계속 고집했고, 이미지에 따라 좋아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소개하며 비하인드 몇 개를 덧붙였다. 각 영상 클립에 대한 현장 이야기. 그것은 그에게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콘셉트 코너 ‘미니 운동회’에서는 일부 팬들과 뷔가 ‘팀 아미’와 ‘팀 방탄소년단’으로 나뉘어 탁구, 약어 퀴즈, 챌린지 랜덤 게임, ‘몸으로 대화하자’ 등의 게임을 진행했다. . .’ . 방탄소년단 지민이 뷔의 팀 동료로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자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터뜨렸다.
뷔와 지민은 약어 퀴즈에서는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랜덤 게임 챌린지에서는 팬들과 함께 춤을 추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뷔와 지민은 즉석에서 듀엣곡 ‘친구’를 불러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또한 뷔는 솔로 앨범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과 ‘포 어스(For Us)’ 무대를 선보이며 단숨에 미니 콘서트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대 아래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든 뷔는 “함께 웃고 떠들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 놓쳤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심을 표현한 팬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