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드론이 지배하는 미래 전장: SZ MEMBERSHIP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기사 5개(2023년 10월) | WIRED.jp


회원 전용 콘텐츠가 포함된 일본판 ‘WIRED’의 구독 서비스인 ‘SZ 멤버십’은 ‘투기지대(SZ)’라는 이름으로 추측성 독서와 실험을 제공합니다. 자극적인 주제는 매주 설정되며, 편집부는 향후 10년에 대한 통찰력이 담긴 장문의 글을 선별하여 제공합니다(무료 평가판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SZ 기사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하는 주말팟캐스트또한 지금 이용 가능합니다!


올 10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완전 자동화된 미 해군 태스크포스의 현황을 집중 조명한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미 해군 5함대 태스크포스 59(Task Force 59)는 최신 로봇공학과 AI를 작전에 도입하기 위해 무인 전함과 자체 조종 드론 군대를 동원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자율 드론 네트워크를 갖춘 세계가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고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로봇 함대는 전쟁의 미래를 향해 꾸준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LIBERTARIAN’ 주간에는 가상화폐 월드코인(World Coin)에 대한 논의가 화제가 됐다. OpenAI의 창업자이자 ChatGPT의 창시자로 유명한 Sam Altman이 시작한 프로젝트인 World Coin은 IT 기업 Tools for Humanity가 개발한 Orb라는 장치로 홍채를 스캔하는 사람들에게 암호화폐 자산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하고있다. 대중은 암호화폐를 찾기 위해 홍채를 스캔하라는 다소 디스토피아적인 제안을 그다지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WIRED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월간 주제인 ‘WIRED30’ 주간에는 한국의 전설적인 공상과학 작가 듀나(Duna)의 인터뷰 기사가 자주 읽혔습니다. 20년 넘게 가명으로 활동해온 듀나는 자신의 정체를 밝힌 적이 없으며, 대면, 전화, Zoom을 통한 어떠한 인터뷰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신작 ‘카운터웨이트’ 영문판 출간을 계기로[not yet translated into Japanese]이메일 인터뷰는 영문 번역가 안톤 하의 중재를 통해 성사됐고, 필명의 유래와 한국 공상과학계, 우주엘리베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그에게 생성 AI에 대해 물었다.

이 밖에도 창작자와 예술가가 지속가능하고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권 구축을 고민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술을 디자인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술철학 입문’ 등 새로운 시리즈도 시작됐다. 이다.

여기에서는 10월에 『SZ MEMBERSHIP』에 게재된 기사를 중심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 5권을 소개하겠습니다.


01. AI로 완전 자동화된 미래전 관찰

줄리앙 고블드; 게티 이미지

승무원이 없는 전함. 자동 조종 드론 군대. 인기 있는 로봇 공학과 인공 지능을 활용하여 차세대 분쟁에 대비하고 있는 미 해군 태스크포스의 현재 상태를 살펴보세요. >>전체 기사 읽기


02. 샘 알트만의 ‘밈’ 코인? 가상화폐 월드코인의 비하인드 스토리

조엘 칼릴리

홍채 스캔 시스템 ‘오브(Orb)’를 개발한 IT 기업 툴즈 포 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는 ‘오브(Orb)’를 이용해 사용자가 인간인지 로봇인지 판별한 뒤 가상화폐 ‘월드코인(World Coin)’을 배포한다. 하지만 이 동전이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전체 기사 읽기


03. “생성 AI의 최종 결과는 기껏해야 이류 포르노”: 한국 SF의 전설 작가 두나가 말하는 신작

카리스 모건; 게티 이미지

신작 ‘카운터웨이트’ 영문판[untranslated into Japanese]듀나(Duna)라는 필명으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온 작가의 작품이 드디어 출간됩니다. WIRED는 Duna와 우주 엘리베이터, AI, Ursula K. Gwynne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전체 기사 읽기

l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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