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해외 최초로 ‘위버스콘 페스티벌’ 출연, 6월 말부터 국내 활동 보고 “일본, 한국, 해외 팬들 만나고 싶다” | 오리콘 뉴스

지난 11일, 일본에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9인조 보이그룹 &TEAM이 대한종군 주최 ‘2023 위버스콘 페스티벌'(10-11 / KSPO DOME 88, 올림픽공원, 서울)에 참석했다. .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회사. 잔디광장 둘째날이자 마지막날 위버스콘에 출연했습니다.) 큰 무대에서는 첫 해외 페스티벌에서 톱타자로 활약하며 호평을 받았다.

[Photo]다른 사진 보기

흰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그녀는 ‘가지 않은 길’, ‘너의 향기(한국어판)’를 연달아 불렀다. “ONE TWO We Link! Good evening & TEAM”이라고 그룹을 소개한 뒤, 각자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FUMA는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한 달 간의 공연은 어떻게 보셨나요? » 리더 EJ는 “어제처럼 다시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게 너무 기쁘다”고 말했고, 유마는 “오늘 신곡을 준비했다. 어땠어요?’라고 묻자 조오는 ‘LUNE 여러분 앞에서 플레이하게 돼 설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루아는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다. 에너지 주셔서 감사하다”, K는 ‘오늘 저희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마키는 ‘오늘 우리 모두와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니콜라스는 “위버스 콘 페스티벌 큰 무대에 서는 것이 정말 영광이다”라고 말했고, 타키는 마지막으로 “끝까지 함께 즐겨보자!”라고 선언했다.

이어 EJ는 “이름처럼 개성 넘치는 9명이 한 팀으로 뭉쳐 세상을 연결하게 된다. 그래서 앞으로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일본, 한국, 해외 팬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 ‘6 Our 2nd EP ‘First Howling : WE”가 이달 14일 발매된다. 이번에는 약 3주 동안 한국에서 음악 활동을 하게 된다.”6월 하반기부터 음악 방송 출연 등 약 3주간 국내에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완료될 것이라고 보고합니다. 하루아는 이번 리포트를 일본어로, 마키는 영어로, 니콜라스는 중국어로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두 번째 EP ‘First Howling : WE'(퍼스트 하울링 : WE)의 타이틀곡 ‘FIREWORK (한국어 버전)’을 최초로 선보이며 국내 활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엄정화 추모 스테이에서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파워풀한 ‘페스티벌’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OSB(오리지널 스토리) 무대에서는 &TEAM과 협업한 ‘블랙 문: 그레이 시티’ OST(사운드트랙)를 선보이기도 했다. ‘WOLF(Win Or Lose Fight)’를 쿨하게 소화했다.

‘위버스 콘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하이브 라벨스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위버스 커뮤니티 소속 아티스트들도 참여한다. 이날 현장에는 &TEAM 외에도 LIGHTSUM, BAEKHO, NewJeans, ENHYPEN, BTOB, ZICO 등이 출연해 현장을 빛냈다.

&TEAM은 첫날 ‘위버스파크’ 무대에도 등장했다.

■TEAM 2일차 ‘위버스 콘 페스티벌’ 및 세트리스트
01.ntro+가지 않은 길
02.너의 향기 (한국어판)
03.FIREWORK (한국어판)
・엄정화 추모 장면
제전
・OSB 장면(원작)
WOLF(싸움에서 이기거나 지거나)

loui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