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프로2’ 3단계 ‘팀배틀’ 충격적 신룰 12명 전원 탈락 가능성 | 오리콘 뉴스

소니뮤직과 한국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젝트 ‘니지 프로젝트 시즌2’ 한국어판 2부가 24일 훌루(매주 금요일 밤 10시)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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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토너먼트’를 잠시 쉬다가 드디어 3단계인 ‘팀 배틀’에 돌입했습니다. 박진영은 “팀전이 끝나면 최종 무대만 남았기 때문에 최종 멤버를 뽑는다는 취지로 참가자들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새로운 규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1등 팀은 모두 큐브를 받게 되며 동시에 최종 단계에 진출하게 됩니다. 2등에서 일부 플레이어가 탈락할 수도 있습니다. – 참석자들은 ’12명 전원에게 탈락 기회가 주어진다’는 충격적인 새 룰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팀의 분포는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괄호 안의 순위는 2차 단체전 개인 순위)

리더 하루(1위), 유(4위), 켄(5위), 세이타(6위)
리더 토모야(2위), 유우키(7위), 미락(10위), 션(12위)
리더 Yuhi(3위), Eiji(8위), Soudai(9위), Taiga(11위)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것은 하루(하루, 유켄, 세이타)가 이끄는 ‘하트헌터’ 팀이었다. 다른 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팀 헐(Hull)의 박진영이 선택한 곡은 2PM의 ‘하트비트(Heartbeat)’이다.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자의 감정 표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슬픔 그 자체를 표현하는 감정 표현과 표정에 집중하며 연습하던 중 갑자기 연습실에 박진영이 등장했다. 하루팀은 훈련 결과를 자랑하지만, 댄스 라인과 사투리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기본 경고를 받는다. ‘감정표현/얼굴표정’에만 치중하다 보니 기본적인 디테일을 소홀히 하게 됐어요.

깜짝 중간점검을 마치고 잠시 우울했지만, 리더 하루를 중심으로 의욕을 갖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맞추며 연습했다.

연주 도중, 오프닝부터 세이타의 표정이 노래의 세계에 단숨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켄의 맑은 목소리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전달했고, 하루는 완벽한 노래와 춤에 매료됐고, 유우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고음, 즉흥 연주까지 훌륭하게 소화했다. 또한, 몇 번이고 연습해온 안무의 ‘단결’도 인상적이었다. 웃으며 박수를 치던 박진영은 “네 명이 하나로 움직이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데뷔 후의 팀답게 매 동작의 타이밍이 완벽했어요! “, 매우 감사. 이어 “스턴트 타이밍까지 좋았다”, “게다가 말솜씨와 연기력도 뛰어났다”, “수준 높은 연기 청력은 아니었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 .”

“이 팀워크는 어떻게 탄생했나요?”라고 물었을 때. “라고 답했고, 리더 하루는 “멤버들이 뭉치고, 진심으로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면 팀워크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 회원들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신뢰. 위기를 극복하고 팀을 하나로 묶는 헐의 리더십도 돋보였다.

세 번째 장면은 “‘니지 프로젝트’ 시즌2 최고의 장면이었다”는 박진영의 연기로 시작됐다. 남은 두 팀이 큰 압박을 받게 될 다음 8회는 12월 1일 오후 10시부터 Hulu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할 예정이다. 개인 ‘팀 배틀’ 순위도 발표된다.

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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