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에 한국인 납치 23명 인질 대가로 현재 억류된 탈레반 포로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질 전원을 처형하겠다고 선언한다. 부여된 유예기간은 24시간이었다. 외교부 외교관 정재호와 국정원 요원 박대식은 인질들을 구하기 위해 단둘이 싸운다. 인질 살해 기한이 다가오고 정부는 인질들을 보호한다. 사람보다는 나라. 과연 인질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요? ?

인질 구출을 위해 협상관으로 파견된 엄격한 외교관 정재호는 ‘곡성’, ‘악보다 더 구해줘’의 주인공이다.황정민. 지난 9월 1일 53번째 생일을 맞이하고 대한민국 양대 영화제에서 두 차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유명 배우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포기하지 않는 협상가 역을 맡는다. 있음.

생명을 구하기 위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현지 요원 박대식은 ‘사랑의 불시착’의 전 세계적인 성공으로 전례 없는 붐을 일으켰다.현빈.

누구도 본 적 없는 야생의 현빈이 현실감 넘치는 액션으로 스크린에 선보일 모습을 놓치지 마세요. 또한, 현지 출연자 카심은 ‘천재 피부의 우영우 변호사’에서 선배 변호사 역을 맡아 새로운 추억을 갖게 됐다. .”강기영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분장해 이 작품에 유머를 더한다.

새롭게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이 한국인을 납치한 이후 한국 정부가 파견한 정재호(황정민)가 외교를 통해 구출 협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현지 상황을 잘 아는 요원 박대식(현빈)이 나타나 “가만히 있어라, 내 방식대로 할게”라며 맞서게 된다. » 반면,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탈레반 포로들을 한국인 인질로 교환해 달라는 탈레반의 요구에 응하지 않아 정재호 일행을 곤경에 빠뜨리게 된다.

전화가 왔습니다. “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라는 인질의 목소리가 들리자 총성이 울리고 상황은 급변한다! “테러리스트와 협상하는 것은 국가적 수치”라고 말하는 상사 앞에서 정재호와 박대식은 팀을 이뤄 “남은 길은 하나뿐이다. » ‘

‘기자 ~ES세포 제작사례~’ 원장나는 혼자야. 두 사람 모두 요르단에서 약 2개월간 촬영을 진행했고, 그곳에서 광활한 사막의 가혹하면서도 아름다운 자연, 뜨거운 태양, 뜨거운 바람, 우뚝 솟은 바위 속에서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였다. 영화는 압도적인 현실로 관객에게 다가간다. 현빈의 신체활동도 주목해주세요! 그리고 그들이 마지막으로 시도한 절박한 협상은 무엇일까? 협상상대에게 다가가 “실수했다”고 말하는 황정민의 표정은 극한의 상황을 말해주고 있어 예고편A 필수로 봐야 한다.

또한, 동시에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정재호(황정민 분), 박대식(현빈 분) 등이 불안정한 타국에서 인질 구출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긴장된 분위기. 이것도 느껴집니다. 처음으로 선보일 두 사람의 색다른 매력에 기대가 쏠린다.

‘모가디슈 탈출 14일’, ‘검은 비너스라 불린 사나이’ 등 블록버스터 히트작과 함께, 실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충격적인 신작을 놓치지 마세요.

“극단적 경계선 : 구조 18일 전”

감독 : 나혼자래

출연 : 황정민 ‘울다’ 현빈 ‘사랑의 불시착’ 강기영 ‘우영우 변호사는 천재다’

원제: 교섭/영문제목: The Point Men/109분/한국/Color/Cinesco/5.1CH 디지털/자막번역: Rie Nemoto P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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