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프로2’ 日 합숙 꼴찌 켄, “빌리 반격에 반격” 진영 “실수일까 두려웠다” | 오리콘 뉴스

소니뮤직과 한국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젝트 ‘니지 프로젝트 시즌2’ 한국어판 2화가 훌루(매주 금요일 밤 10시)를 통해 공개된다. Le 20에서는 Miraku, Yuuhi, Sean 및 Soudai와 함께합니다. 5 Ken은 “개인 레벨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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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쿠(일본합숙 5위/15세)

막내 참가자 미락은 한국에 도착하고 조금 향수병이 생겼다며 스트레이 키즈의 ‘MANIAC’을 선택했다. 박진영은 항상 미소를 짓고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펼치는 미락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완벽함, 정확성, 날카로움을 갖춘 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훈련 중 체력이 부족하고, 노래의 강렬함으로 인해 노래 후반부에 숨이 차는 등 신체적 문제도 있다는 코치의 지적을 받았다. 두 번째 수업 중에도 미라쿠는 노래와 춤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말을 듣고 연습 방향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미락은 훈련에 집중하지 못하고 우울해했지만, 그녀를 구원한 것은 가족의 존재였다. 미락은 영상통화를 통해 가족들의 든든한 응원에 힘을 얻었고, 새로운 시작과 함께 자신을 믿고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

공연 도중 음악이 시작되자 평소의 미소는 사라지고,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으로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진지한 랩은 미라쿠의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였다.

하지만 박진영은 “춤에는 느낌이 있다. 동작의 변화는 느낌의 변화다. 그런데! 미라쿠 군의 춤은 느낌의 변화 정도를 표현하기엔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붙잡았고 그의 강하고 빠른 움직임은 작았다”고 거칠게 말했다.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미라쿠에 대해서는 “동작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 노래 실력도 빨리 키워야 하는데 노력하면 해결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외침. Mirak은 큐브를 복구하지 않았습니다.

◆유히(일본 전지훈련 6위/16세)

일본 합숙소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표정이 밝았던 유희는 GOT7에서 ‘A’를 선택했다. 첫 수업 때 그녀는 춤이 쉽지 않은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말투가 불안정해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정신 건강이 좋지 않고 생각이 과한 것이 걱정되는 유히는 JYP 연습생 출신인 토모야에게 상담을 하게 된다. 유희가 “모든 게 부정적인 것 같고 자신감이 없다”고 말하자 토모야는 “‘내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무대에서 드러난다. .내 관점에서는 유희의 춤과 노래 실력이 1순위다. 가장 중요한 건 혼자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거다.” 노래와 춤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기억한 유희는 현장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열심히 훈련했다.

실제 공연에서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웃음 가득한 밝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국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유희는 한국말로 가벼운 랩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노래의 음높이도 안정적이었고, 노래하는 목소리도 상큼하게 들렸다. 이들의 표정에서는 정말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관객들에게 미소를 선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정말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느낌이다. »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갓세븐 멤버들과 닮아보이네요. 이 노래에 대한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칭찬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노래하는 목소리도 풍성해진다. 고음도 좋은 것 같다”고 최고음을 받아 큐브를 받았다.

◆션(일본 전지훈련 9위/18세)

이어 맏언니 션이 당당한 태도로 등장해 박진영을 놀라게 했다. 의욕 넘치는 표정을 지은 션은 갓세븐의 ‘하드캐리’를 선택했다. 박진영은 션이 과거 보여준 ‘여유로운 모습’과는 정반대의 ‘강렬하고 깔끔한 춤’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첫 레슨 때 코치님이 “이 곡이 제일 어렵다.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시며, 동작 하나하나를 연습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강렬한 춤은 그녀의 노래에 영향을 미치고, 그녀를 음조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능력 차이로 인해 한계에 도달했다고 느꼈고, 맏형이라는 부담감도 커졌지만, 션은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계속 노력하며 큰 각오로 무대를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과시했다. 평소 션에게서는 기대할 수 없는 날카로운 표정으로 곡을 전달하는 동시에 션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도 엿보인다. 춤과 노래 모두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퍼포먼스에 장내는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하지만 박진영의 첫 발언은 “우리는 충분히 빠르지 않다. 하지만 그는 “그거 빼고는 완벽했다!”라며 노래를 칭찬했다. “원래의 여유롭고 경쾌한 느낌에 날카로움을 더했다”고 칭찬했다. 이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노래도 좋았습니다. “정말 보고 싶었던 변화다. 너무 뿌듯하다”고 축하하며 큐브를 건넸다.

◆소다이 (일본 전지훈련 10위/17세)

일본 전지훈련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이며 리드싱어를 꿈꾸던 소다이는 처음으로 팝송에 도전해 어셔의 ‘DJ Got Us Fallin’ In Love’를 선곡했다. 박진영은 소우다이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을 선곡하겠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스스로에게 ‘도전’이라고 제안한 곡인데, 계속해서 나오는 고음 부분에 어려움을 겪었다.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연습하는 동안 그의 코치는 그에게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고음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 감정 표현을 소홀히 하고, 마음을 가로막고 있는 고음의 벽이 불안감만 증폭시켰지만, 나는 내가 한 일을 믿기로 했다.

퍼포먼스 자체에서도 그녀는 신나는 노래와 댄스를 믹스해 남다른 목소리를 뽐냈다. 고음 부분에서는 가수의 가창력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관객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박진영은 “참가자들 중에 파워풀하고 고음이 잘 나오는 게 분명하다”며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문제는 감정을 전혀 못 느꼈다는 거! » 또한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고음이라도 감정을 담아 노래해야 한다. 음악처럼 들리지 않는다” “훌륭한 테크닉이지만 생각할 시간도 필요하다”며 소다이에게 미래를 위한 엄중한 조언을 건넸다. 성장.보냈습니다.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큐브를 하나도 주지 않고 평가를 완료했습니다.

◆켄(일본 전지훈련 12위/17세)

에피소드 2에 마지막으로 등장한 캐릭터는 ‘니지의 기적’으로도 알려진 켄이었습니다. 선택한 곡은 2PM의 ‘HANDS UP’이었습니다. 일본 전지훈련을 최하위 12위로 통과한 켄은 누구보다 진지하게 훈련했지만, 본선을 나흘 앞두고 훈련 중 눈물을 흘렸다. 안무 하나를 완성하는 데 몇 시간이 걸렸고, 자신의 능력 부족과 주변 사람들과의 차이로 인해 불안감에 휩싸였다. 일본 합숙소에 가장 먼저 도착한 토모야는 켄의 눈물을 눈치채고 “나랑 춤출래? 같이 춰”라고 소리친다. 켄은 “토모야와 함께 춤을 추면 나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토모야 덕분에 다시 무대에 서는 기쁨을 깨달았다. 가족의 지지 속에 그는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실천했다.

이날 켄은 청량한 가창력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매력을 폭발시켰다. 켄 본인도 현장을 즐기고 있는 것이 분명해, 방 전체가 흥겨운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박진영은 공연이 끝나자마자 켄의 성장을 칭찬하며 “빌의 일본 합숙 생활의 복귀다. » 참가자들도 웃으며 박수를 쳤습니다. “가장 문제였던 거친 부분이 오늘은 전혀 눈에 띄지 않는다! 꼴찌인 걸 완전히 잊어버렸다”, “노래가 인상적이었다. 음색이 좋았다”, 리듬감이 대단했다. 마지막 고음을 강력하게 부를 수 있다면 최고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큐브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켄을 잘못 선택할까 봐 두려웠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증명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켄의 노력과 성장을 칭찬했다. »

나머지 4명의 개인 레벨 테스트와 순위가 발표되는 3회는 27일 오후 10시부터 훌루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한다.

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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