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 프로 2’ 한국어 합숙 ‘개인 레벨 시험’ 시작 유우키, 하루, 유우 등장 | 오리콘 뉴스

소니뮤직과 한국 JYP 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젝트 ‘니지 프로젝트 시즌 2’가 1부 일본 트레이닝 캠프를 거쳐 2부 한국어판에 진출했다. 2부 1화는 Hulu(매주 금요일)에서 공개됐다. 13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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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트레이닝 캠프에 합격한 이들은 토모야(JYP 연습생), 유우키, 하루(JYP 연습생), 에이지, 미라쿠, 유우히(JYP 연습생), 타이가(JYP 연습생), 유, 션, 소우다이(JYP 연습생)였다. 멤버는 Raw), 세이타(JYP 연습생), 켄 등 12명. 유우키, 에이지, 미락, 유, 션이 일본에서 한국에 도착했을 때, 먼저 한국에 다녀온 켄과 JYP 연습생 토모야, 하루, 유우히, 타이가, 소우다이, 세이타가 공항에서 처음으로 마중을 나갔다. 몇 달 만에 우리는 서로를 찾았습니다.

이어 박진영 총괄 프로듀서는 JYP 센터에서 한국어 버전/파트 2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참가자들에게는 파트 2에서 업그레이드된 니지 펜던트를 나눠줬다.

새로운 큐브 4개를 획득하고 꿈의 데뷔를 하기 위한 첫 번째 미션은 ‘개인 레벨 테스트’입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유우키, 하루, 유우가 출연했습니다.

◆유키 (일본 합숙 2위/16세)

일본 전지훈련을 마친 후 유우키는 키도 커지고 목소리도 바뀌고 이목구비도 좀 더 성숙해졌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곡은 2PM의 첫 번째 곡 ’10점 만점에 10점’이다. 2PM의 거칠고 야성적인 남성미가 특징인 곡으로, 유우키와는 정반대의 이미지를 지닌 박진영도 선곡을 듣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처음에는 2PM을 흉내내며 강렬하고 남성적인 표현을 시도했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표현하지 못하고 벽에 부딪혔다. 그러나 “평소의 유우키를 무대 ​​위에서 끌어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소다이의 조언을 받아, “유키만의 독특한 스타일”, “유키만의 독특한 개성”을 강조하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준비.

퍼포먼스 자체에서도 ’10점 만점에 10점’을 선보이며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에 귀여움이 가득했다. 무대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참가자들은 신이 나서 춤을 추기 시작했고,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춤이었다. 1부에서 부족했던 경쾌한 움직임과 파워풀한 댄스 라인이 많이 개선됐다. 노래와 춤, 강렬한 안무.. 호흡을 조절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반면 한 네티즌은 “긴장해서 특정 동작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동작 사이에 갑작스러운 몸짓이나 표정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가 아티스트에게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능력이에요. 그걸 유키군이 보여줬어요”라고 말해 1단계 큐브의 첫 승자가 됐다.

◆하루(일본 전지훈련 3위/17세)

긴 앞머리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루의 선곡은 2PM의 ‘Again & Again’이다. 자신의 부족한 감정 표현을 보완하기 위해 이 곡을 선택했고, 박진영도 이 부분에서 발전하길 바랐다.

훈련 과정에서 그녀는 표정이나 춤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없고, 말을 전달할 능력이 없다는 코치의 지적을 받아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하루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결점을 마주하며 계속 탐색하고 노력했다.

무대 위에서 그의 표정은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확 달라졌다. 실력파 댄서의 생동감 넘치는 몸짓은 감동이 넘치고, 느리고 느린 동작은 매혹적이다. 또한 그는 가사 한 곡 한 곡을 감동적으로 부르며 과거 하루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단숨에 자신만의 세계관으로 빠져들게 한다.

박진영은 “예술은 어떤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노래와 춤이 아무리 좋아도 감정이 느껴지지 않으면 감정이 없다. 그런데 하루군 무대는 정말 작품이다. 예술’이라며 ‘그렇다’고 칭찬했다. ‘감정표현’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하루를 칭찬한 그는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칭찬했다. 그의 미래 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그는 첫 번째 큐브를 통과했습니다.

◆유우(일본 전지훈련 8위/18세)

1화 말미에 등장한 유우의 선곡은 GOT7의 첫 번째 곡 ‘Girls Girls Girls’였다. 일본 전지훈련 당시 보여줬던 기본기를 바탕으로 주로 연습했다는 유 씨의 선곡에 대해 박진영은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노래에 어울리는 유 씨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벼운 노래를 잘하려고’라고 말했다.

훈련 과정에서 코치는 자신이 ‘너무 무겁다’, ‘너무 빠르다’는 점, ‘여유를 보여주기’의 어려움, 자신과 참가자의 실력 차이가 자신을 무겁게 짓누른다고 강조한다. 일본 합숙에서 한 번도 높은 자리에 오르지 못한 유씨는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나 자신과 직면하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구하며 점점 더 많은 정보를 흡수하는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이날 이들은 곡예는 물론 경쾌한 안무와 풍부한 표정 연기, 강렬한 안무 속에서도 안정적인 보컬과 랩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박진영은 공연이 끝나자마자 “꼭 와주세요!”를 외쳤다. » 그리고 즉시 그에게 큐브를 주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훈련했는지 느껴지네요. 확실히 ‘진지한 노력’이군요”라고 칭찬한 그는 이어 “분위기가 완벽하다”며 노래 칭찬을 이어갔다. 디테일마저도 완벽합니다. 노래, 특히 리듬감이 정말 뛰어납니다. 춤의 밸런스나 역동성이 정말 좋았어요.”

박진영씨는 참석자 전원에게 “인생에서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기회’가 오면 꼭 붙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2화는 20일 밤 10시부터 Hulu를 통해 방송되며, 2부는 총 10화로 방송될 예정이다. 2부 “편집 Ver. » 27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방송되며, 주 1회 에피소드가 추가됩니다. 지상파에서는 Nippon Television의 뉴스 프로그램 ‘DayDay'(월~금 오전 9시)와 Nippon Television(관동 지역) ‘Jikkyou!’에서 요약이 가장 빠르게 방송됩니다. 니지프로2′(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서는 박진영이 히로미 아나운서, 모리 케이스케 아나운서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 해설을 펼칠 예정이다.

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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