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빨리 배달’ 로봇기술…국내 대회 16개팀 참가 사진 국제뉴스 AFPBB 뉴스

[October 20th KOREA WAVE]
로봇을 활용한 배송 퍼포먼스를 겨루는 참가자들 (c) KOREA WAVE

14일, 대한민국 대표 배달앱 ‘배민’을 운영하는 ‘우와형제들’은 국내 유일의 경쟁 대회인 ‘배달족 로봇배달’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로봇을 활용한 배송기술. 챌린지”가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시뮬레이션 환경의 자율주행 로봇과 실제 로봇을 활용한 일본 최초의 배달 대회다. 2017년부터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배달 환경을 구축해 온 딜리버리족은 관련 우수 기술과 연구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로봇배달 챌린지는 ‘맛있는 음식을 빠르고 안전하게’라는 슬로건으로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모의 환경에서 실내외 자율주행 배달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 자율주행 챌린지’ ▽경사로, 과속방지턱, 장애물 등이 있는 코스에서 실제 로봇을 이용해 배달 성능을 겨루는 ‘음식 자율주행 챌린지’ .”배달 챌린지.”

각 부문별 서류심사를 통과해 총 16개 팀이 챌린지에 참가했다. 국민대, 경희대, 광운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아시아대, 연세대 학생들은 물론 기업들도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상위 팀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상금 300만원, 100만원 상당의 상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상(상금 200만원, 75만원 상당의 상품), 한국로봇이 수여된다. 산업협회장상(상금 100만원, 상품 50만원)이 수여되었습니다. ‘우아한 형제들’과의 취업 면접 기회도 주어지는 등 특혜도 주어졌다.

로봇 자율주행 챌린지는 ‘배달족’이 실제로 배달 로봇 서비스를 운영하는 장소의 실내 환경은 물론, 보행자와 횡단보도가 있는 실외 환경을 재현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진행됐다.

'우아한형제들' 제공 (c) KOREA WAVE
‘우아한형제들’ 제공 (c) KOREA WAVE

참가팀에게는 가상 공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고 승차지점과 목적지 간 로봇배달을 하는 시간을 10분간 부여하고, 성공 시도 횟수와 소요 시간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참가한 8개 팀 중 부산대학교 조팀이 2분 5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국민대 자동차공학과 강용식 교수는 난이도가 높아 일부 팀이 실패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능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미션 중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기술을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어진 음식배달 챌린지는 경사와 장애물이 있는 코스에서 무선조종과 자율주행을 이용해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을 참가자들이 움직여야 하는 대회였다. 참가팀은 로봇에 물을 싣고 코스를 주행한 뒤, 남은 물의 양과 운행시간 등을 평가했다.

'우아한형제들' 제공 (c) KOREA WAVE
‘우아한형제들’ 제공 (c) KOREA WAVE

음식배달 챌린지에 참가한 8개 팀 중 1위를 차지한 광운대 ‘런 더 낡은 철’ 팀의 이현욱 씨는 “사랑 때문에 대회에 처음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봇 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고 매우 기뻤습니다.” ‘1위를 차지하게 되어 기쁩니다. 미래 로봇 산업에 관심이 많은데, 더 많은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참여할 기회가 더 많아지겠다”고 말했다.

부산대학교 ‘만나서 카드결제’ 팀이 무선조종 없이 자율주행 로봇으로 강좌를 완주하고 2위를 차지하며 높은 기술력을 입증했다.

우아한형제 로보틱스 LAB 김명식 담당자는 “도전을 통해 참가자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달로봇까지.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c)KOREA WAVE/AFPBB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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