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한국본사 티켓 받은 10인은? ‘A2K’ 걸그룹 프로젝트 팀 미션 종료 – Kstyle

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JYP Entertainment)의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 ‘A2K'(이하 JYP) 15회에서 로스앤젤레스 전지훈련 마지막 미션인 팀 쇼케이스가 마무리돼 일반등급과 티켓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JYP 본사. 참가자가 확정되었습니다.

앞서 지난 8월 29일 공개된 ‘A2K’ 14회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부트캠프 팀 쇼케이스’에서 어떤 참가자가 본부로 갈지 결정하기 시작했다. 멜리사, 렉서스, 유나, 지나로 구성된 ‘LGYM’ 팀과 카밀라, 케이지, 크리스티나로 구성된 ‘CKC’ 팀의 활약이 공개됐고, 그 결과 카밀라, 지나, 크리스티나가 4스톤을 획득했다. 펜던트를 쓰고 한국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9월 1일 오전 10시 JYP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15회에서는 로스앤젤레스 전지훈련 캠프의 모든 것을 담은 것은 물론, 켄달, 케일리, 사바나. , 그리고 미샤. 종합 순위 평가인 종합순위가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켄달, 케일리, 사바나, 미샤는 “팀명 ‘네코’는 ‘이 무대는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라는 뜻이다.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댄스와 빠른 변신이 특징인 ITZY의 ‘WANNABE’를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는 듯 보였지만 댄스에 재능이 있는 사바나 덕분에 빠른 속도로 완성도를 높였다. 그것을 올렸다. 보컬평가 5위를 차지하며 리더를 맡은 켄돌은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익히는 데 오랜 시간을 투자했고, 부단한 노력으로 각자의 약점을 극복하며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박진영(JYPark)은 “각자 개선된 부분도 있었지만, 네 명이 하나인 것처럼 안무의 조화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아쉬운 점을 강조했다. » ‘ . 하지만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고음을 부르는 켄달의 의지, 현장 전체에 안정감을 주는 케일리의 노랫소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미샤의 해맑은 미소, 그리고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주는 사바나의 춤사위를 칭찬했다. . 특히, 눈에 띄게 향상된 보컬 능력을 보여준 미샤와 사바나는 보컬 평가의 증거로 그린스톤을 받았고, 펜던트의 마지막 공간을 가득 채운 사바나는 국내 JYP 본사로부터 4번째로 그린스톤을 받게 됐다. . 출발을 확인했습니다.

카밀라, 지나, 크리스티나, 사바나에 이어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할 참가자를 선정하기 위한 직원회의가 진행됐고, 드디어 11명의 참가자가 한자리에 모여 부트로스앤젤레스 캠프의 최종 종합 순위를 결정했다. . 영광의 1위는 스톤 4개를 먼저 받은 카밀라가 차지했다. 2위는 JYP 연습생으로서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나(Gina)가 차지했고, 크리스티나(Christina)와 사바나(Savannah)가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펜던트를 완성하지 못했지만 포위 공격 티켓을 얻은 사람들의 목록과 순위도 공개되었습니다. 5위는 댄스 2위, 노래 5위, 스타덤 2위를 달성한 켄달(Kendall)이 마지막 미션으로 한계를 깨뜨렸다. 다음으로 박진영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댄서 중 한 명”이라고 극찬한 렉서스가 6위, 꿈을 향한 열정이 돋보이는 케일리가 7위에 올랐고, 뛰어난 활약을 펼친 KG가 6위를 차지했다. . 가창력과 작곡 능력은 8위, 자작곡으로 큰 인상을 남긴 멜리사가 9위에 선정됐다. 그리고 결국, 유일하게 남은 한국행 티켓의 주인공이 된 것은 유나였다.

박진영은 “로스앤젤레스 부트캠프 동안 다양한 역경을 이겨낸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어서 행복합니다. 이제 우리는 한국 최초의 밴드가 되기 위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거기서 만나자. 특히 그는 아쉽게도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마친 미샤에게 “선택되지 않았다고 해서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직 준비가 조금 부족했을 뿐”이라고 격려했다. , 그리고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참석자들은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 발전해야 할 것도 많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아직 기회가 있어서 너무 기쁘고, 부족한 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팀원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빨리 여행을 시작하고 싶어요.”

‘A2K’는 K팝 대표 기획사 JYP와 유니버설 뮤직 산하 미국 1위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가 공동 제작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K-POP 트레이닝 시스템을 바탕으로 북미 최초 글로벌 걸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본편 1화부터 14화까지 총 조회수는 3,500만을 돌파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0시(미국 매주 월요일, 목요일 오후 9시) JY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팝의 중심지인 대한민국 서울까지 여행하는 ‘A2K’ 16회는 5일(화)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기자: 황혜진

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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