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CATCHER Japan”, 한국에서 인기 있는 사랑 심리학 프로그램의 일본어 버전 출시 및 ABEMA에서 시작 | Cinemacafe.net

‘ABEMA’와 요시모토 공업의 콜라보레이션인 한국 인기 프로그램 ‘러브 캐처’의 일본어판 ‘러브 캐처 재팬’이 12월 16일(토)부터 전달된다.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CJ ENM’ 산하 음악 전문채널 ‘Mnet’이 제작, 방송하는 ‘러브캐처’는 ‘가시타이’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로맨스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아시아 ABEMA 1위로 꼽힌다. , 예능, 로맨틱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히트 콘텐츠를 제작하는 요시모토 흥업이 뭉쳐 ‘러브 캐처 재팬’이라는 이름으로 제작하는 새 프로그램을 탄생시켰다.

이번 방송에서는 궁극적인 선택을 한 10명의 남녀가 정체를 숨긴 채 러브게임에 참여한다. 결국 누가 사랑을 얻게 될까요, 아니면 돈을 얻게 될까요? 사랑, 인간성, 갈등의 패턴이 차례로 드러나며, 참여자들의 진짜 정체와 그들이 결국 직면하게 될 결말을 예상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진정한 사랑을 찾는 ‘러브캐처’와 상금 500만엔의 ‘머니캐처’ 중 하나를 미리 선택해야 한다. ‘러브캐처’의 관건은 ‘머니캐처’에게 속지 않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는가이며, 상금 획득 조건은 ‘머니캐처’가 ‘머니캐처’를 식별하는 것이다. 러브캐처”를 선보이며 커플이 됐다.

마지막 날 저녁 결혼식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고, 둘 다 ‘러브캐처’라면 커플이 탄생한다. 다만 ‘러브캐처’와 ‘머니캐처’가 동점일 경우 후자가 상금 500만엔을 받게 된다. ‘머니캐쳐’가 함께하게 된다면 이들의 여정은 사랑도 상금도 없이 끝나게 된다.

커플 미션과 ‘밀실’의 단서를 통해 서로의 진실을 알아가는 과격한 사랑과 배신의 로맨틱한 심리전의 막이 열린다.

전체 프로그램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촬영되며, 총 50여 대의 카메라와 100여 명의 스태프가 참여해 참가자들의 실감나는 행동과 표정을 담아내는 대규모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본 작품을 물들이는 반주는 ‘사이아이’, ‘For N’ 등 인기 TV 시리즈의 음악은 물론, ‘모모이로’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영화, 영상 작품을 담당하게 된다. 요코야마 마사루(横山 masaru)는 ‘클로버Z’ 등 아이돌에게도 음악을 제공하는 작곡가이자 편곡가이다. 비밀을 간직한 채 함께 생활하며 사랑 이야기를 겪는 참가자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노래에 주목해 보세요.

10명의 독특한 참가자가 있었습니다. 여성 멤버는 일러스트레이터 이노우에 히토미, 매니저 바츠 미라, 판화 탤런트 카이즈 유키노, S사이즈 모델 타니오카 미사키, 게임 스트리머 야가베 하츠네 5명이다. 남성 멤버는 카페 매니저 오쿠라 아몬, 퍼스널 트레이너 사쿠마 카이요, 모델 타카사키 료, 배우 히가시 나츠테루, 광고 대행사에 근무하는 미즈노 유키 등 5명이다.

또한, ‘러브 캐처 재팬’ 방송을 기념해 국내에서 제작, 방송된 ‘러브 캐처’ 시즌 1, 시즌 2 전편이 ABEMA에서 무료 배포된다. (전편 무료 배포 예정) (12월 29일까지 한시적으로만 진행되며, 12월 30일 이후에는 일부 프리미엄 회원에 한해 적용됩니다.)

ABEMA의 새로운 오리지널 프로그램 ‘LOVE CATCHER Japan’은 12월 16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ABEMA SPECIAL 채널에서 동시 방송됩니다.

ABEMA/카페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loui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