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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시상식과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개장하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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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이 세상을 바꾼다”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음악의 위대한 힘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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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의 성장하는 영향력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기념하는 새로운 시상
No.1 뮤직 플랫폼 멜론의 압도적인 데이터와 영향력으로 대한민국 대표 시상식 및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MMA가 국내 최초 K-POP 아레나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 플랫폼 멜론은 12월 2일(토)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MMA 2023(제15회 멜론 뮤직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MMA2023은 오는 11월 인천 영종도 K팝 전용 아레나로 개장하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국내 음악팬은 물론, 입장하는 해외 K팝 팬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국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 놨습니다.
특히, MMA2023은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시상식이자 페스티벌로, 국내 콘서트 인프라가 부족한 음악팬들에게 대규모 K-아레나에서 웅장한 경험과 멋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MMA2023의 슬로건은 ‘K-POP이 세상을 바꾼다’로 결정됐다. 여러분의 응원이 전체 팬덤의 열정이 되는 순간을 즐기고, MMA2023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음악의 위대한 힘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10월 27일, 대한민국 대표 가요대상 MMA2023의 티저가 공개됐다. 다음 달에는 가장 사랑받는 아티스트를 선정하기 위한 TOP 10 및 카테고리 투표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올해는 새로운 시상을 통해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K팝의 영향력을 더욱 다양하게 인식할 예정이다. MMA2023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밀리언즈 TOP 10’ 상금은 멜론 명예의 전당 내 TOP 30 ‘밀리언 앨범(24시간 동안 100만 스트리밍 돌파 앨범)’을 후보로 선정한다. , 팬 투표를 통해 TOP 10을 선정, 시상하게 됩니다. 기존 ‘베스트 뮤직 스타일상’을 리뉴얼해 아티스트의 장르와 스타일을 독특하게 표현하고 대중문화의 다양성에 기여한 ‘명곡’을 음악 전문가 패널과 팬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그것은 일어날 것입니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멜론부문 이재욱 대표는 “MMA는 멜론의 방대한 음악 청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시상식으로, 매우 큰 K-POP 페스티벌 전반에 걸쳐 매년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고 말했다. » MMA 2023은 최고의 K-POP 무대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을 사로잡는 한국 음악의 위대한 힘을 더욱 부각시킬 것입니다. » .
또한, 올해 우리는 K-POP에 대한 일본의 열정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도전에 나설 것입니다. 우리는 ABEMA와 협력하여 최초의 무료 라이브 스트리밍에 도전하고 일본 팬들에게 MMA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허준혁 멜론사업본부장은 “MMA가 15주년을 맞이하면서 크고 열정적인 K-POP 팬덤이 있는 일본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선택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음악의 위대한 힘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ABEMA의 프로그래밍 및 제작 이사 타츠히코 타니구치(Tatsuhiko Taniguchi)는 “2023년에도 ABEMA는 계속해서 일본에서 많은 K-POP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독점 배포하여 새로운 그룹이 탄생하고 세계에서 날개를 펼치는 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처럼 다사다난한 한 해를 상징하는 국내 K-POP 최대 시상식 ‘MMA2023’이 일본 최초로 무료 생중계된다. 다채로운 한국 예능을 제공해 온 ABEMA는 시청자 여러분께서 더욱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 콘텐츠 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메커니즘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https://abema.tv/lp/mma2023-onair
<À propos du MMA>
2005년 처음 온라인으로 개최된 MMA는 멜론 이용실적, 회원투표,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매년 우승자를 선정한다. 2009년 오프라인 영역을 확대한 이후, 공정한 시상식은 물론, 국내 음악사에 길이 남을 무대로 명성을 쌓으며, 국내 최대 음악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